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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BURBUCK 지남철 2016.01.10 20:32 신고
어서오세요. 하루 10명정도가 클릭 실수나 우연히 어쩌다 들르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오신 진짜 손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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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익 2015.09.10 22:41
안녕하세요 작가님. 잘지내시죠?
성산일출봉에서 우연히 뵈었던 것도 벌써 일년반이나 전이네요. 대단한 우연이 아닌가요 ㅎㅎ
종종 들러 그림은 몰래 보고가곤 했는데 글은 오랜만에 남기네요.
가끔씩 오랜만에 뵙고 소주한잔 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시간 괜찮으실때 한번 불러주세요 휘리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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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BURBUCK 지남철 2015.12.10 16:01 신고
네, 그림은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빛이 참 '이뻐서'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조만간, 그 맴버 그대로 그 느낌 그대로 자리 한번 만들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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