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소리내 울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 특별한 댓가도 없이 만나 아무 말 없어도 괜찮은 사람.


누군가는 돈 빌려줘도 되는 사람 또는 내 약점까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이번 그림은 위에 말한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또는 의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그려봤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엄벙덤벙 바보같은 일도 저지르잖아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순간. 엄청난 일을 일으켜 난감한 때.

그럴 때 "괜찮다"라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 "괜찮아"라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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