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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예술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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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Gallery/책표지(Coverillust

편지.

Republic of BURBUCK 지남철 2014.08.06 13:50



글 쓰는 일은 참 멋지죠

자신의 생각을 잘 풀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 말이에요.

누군가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하고 또 흥분과 애환을 나누기도 하는 일인데

서로 간의 약속된 기호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게 얼마나 신기해요.  

글은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문화라는 말이 결코 과찬은 아니죠.


요즘은 어줍잖은 솜씨 하나를 더 갖고 싶은 욕심이 들어 짬짬히 수필도 쓰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절거리면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한편의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징그럽게 어려워서 힘도 드는데

그림이나 노래 아니면 이 글을 쓰는 일이나 모두 마찬가지로 누군가와의 소통이라는

같은 줄기로 본다면 다양한 수단. 화가로 치면 붓을 갖고 싶어 욕심만 맘껏 내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좋은 풍경을 보면 시를 쓰고 싶거나 노래를 하고 싶거나

어떤 영감이 가득히 차오르는데 이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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