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이벤트였습니다만.

소식만 들었을 뿐 못가본 관계로 

아쉬워 하다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퍼온 사진입니다만. 그림은 제 그림이라.

살짝 올려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dalnan?Redirect=Log&logNo=10178165936


출처 :http://blog.naver.com/dalnan?Redirect=Log&logNo=10178165936



언제고 이 그림들을 모아 흰벽에 걸어 두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아직은 내공이 1갑자 정도 모자라 상상만 하네요.

생각하고 생각하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는데. 

끝 없이 주야로 생각을 하다보면 불가능도 아니겠죠. 


액자 끼워진 그림은 새롭습니다.

디지털로 마무리 하는 작업이라 늘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 아쉬웠는데

가끔 D드라이브 폴더 안의 폴더에 쌓아 두기 아쉬운 그림은 

이렇게 종이에 인쇄한 후 가만히 담배 한개 커피 한그릇 쥐고 내려다 보는데.

그 기분이 마치 오래 공을 들인 화분위로 드디어 싹이 오른 느낌같습니다.


싹이 자라 아파트보다 큰 나무로 변신 했으면 ... 


혼자 방 구석에 앉아 숨어 베시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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