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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Gallery/스케치북(skech

부장 얼굴

Republic of BURBUCK 지남철 2008.04.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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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이면 종종 구석에 앉아 참석자 중 한명을 노트에 그리고는 했는데.
오늘은 바로 앞에 앉은 부장 얼굴을 그려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특징을 잡으려고 미간을 잔뜩 찌푸린 얼굴이 되었는데
실제 모습도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 고민하는 사람 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사실과 똑같든 외곡을 심하게 하든 과장된 모양이든 간에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감정이 그림속에 그대로 들어있다는 것 입니다.
웃는 얼굴에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혼자 히죽거리며 웃기도 하고
슬픈 그림엔 작가도 우울한 얼굴로 그림을 그려 내는데, 이렇게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만들어진 그림이라면 보는 사람의 마음도 쉽게 공감되고 움직이게 되기 마련입니다.

요즘은 이런 이유를 두고 좀 더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나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재미있다는 감정을 일으키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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