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두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매트록스(MATROX)사에 의해 개발되고 처음 선 보인
듀얼해드(Dualhead)기술은 하나의 그래픽카드에서 두개의
화면을 각각 출력. 컨트롤 기술로서 90년대 후반에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 그래픽카드업계의 기본과 같이 다뤄 지고
있으며 그래픽카드의 중심축인 ATI사 와 NVIDA사들도
각각 하이드라비젼과 트윈뷰, 혹은 n뷰라는 명칭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컴퓨터의 화면을 일반 텔레비전이나
HD영상출력에 이용하기도 하며
두개의 모니터에 서로 다른 영상을 출력해 주는데
최근들어서는 3개의 모니터를 지원하거나 수십개의
모니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기술 까지 진화 되어 있습니다.
작업공간의 거대한 바다를 갈망하는 분이나.
혹은 학원과 같이 여러개의 모니터에 동일한 영상출력을
원하는 분이라면 듀얼모니터의 구성은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LCD모니터 입니다.
오른쪽은 [크로스오버]사의 19인치로 무결점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삼성의신형패널이고
왼쪽은 [디지팜]사의 보급형모델중 최저가의 19인치로
LG/삼성(정확치 않음)패널을 사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둘모두 같은 베젤과 디자인으로 제품하단면의 로고나 LED의
밝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외관이 동일합니다.
때문에 듀얼로 제품을 구성하기에는 좋은 선택이죠
제조사에서 홍보용으로 배포하는 제품사진입니다.
역시 같은 디자인의 일명'용산모델'로 중소기업들의
금형제작비용의 절감을 위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두개 모두는 똑 같은 모양으로 모든 부품을 서로 바꿔끼워도
될 만큼 쌍둥이 형제 같습니다.
문자의 가독성테스트로 부팅화면의 텍스트폼을 읽어 보는것
만큼 좋은 경우가 없죠 둘모두 비슷한 상태로 선명한 화질입니다.
부팅후 메인화면의 차이 입니다.
색상이 다양한 배경화면을 지정해 색조를 비교해 봤는데.
미묘한 차이로 붉은색게조와 감마가 [디지팜]제품이 조금
더 낮습니다.
양쪽제품의 전체적인 컬러벨런스는 비슷하며 큰 오차가 없습니다.
디지팜사의 제품이 휘도에서 삼성패널을 사용한 [크로스오버]의
150도보다 더 큰 170도의 각도를 제공하는데
볼때(책상밑에서 책상위 모니터를 볼때) [크로스오버]사의 제품
의 휘도는 다소 모자란 느낌을 받습니다.
색상이 변색되거나 화면이 어두워져 영화등을 감상하는 유저라면
불만이 생길 수도 있겠군요.
양쪽모니터의 색상차이 입니다. 역시나 디지팜사의 제품이
청색조가 눈에 띄는 군요 그러나 VGA의 자체 컬러밸런스를
조정하거나 모니터의 색 온도를 6500K로 맞추면 두개의
차이가 사라집니다.
일부화면보호기는 양쪽모두에서 작동하지 않고 기본
모니터에서만 작동 하는 군요
(대부분의 화면보호기는 2560pixel로 두대의 모니터 모두에서
작동 됩니다.)
두제품 모두 한글 OSD가 아닌게 아쉽군요.
[디지팜]사의 제품은 버튼이 상당히 뻑뻑해서 간혹 작동시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눌러도 응답이 없는 오류....)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점 입니다.
한쪽 화면은 영화를 보거나 TV카드를 이용해 텔레비전 보기가
가능하며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는 인터넷서핑등의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사양이나 비디오카드의 성능에 따라
컴퓨터가 무리없이 움직이지만 최근의 출시된 듀얼그래픽 카드와
보급된 팬티엄4급의 컴퓨터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정도 입니다
마찬가지로 작업창과 웹브라우저를 동시에 별도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드넓은 작업공간이 생긴 셈 이죠
응답속도테스트 입니다.
잔상이 적은 쪽이 8ms의 [크로스오버]제품입니다.
이 경우에는 FPS게임과 같이 빠르고 많은 데이터가 화면에
나타나는 경우 눈에 잘 띄는 현상인데 일부 유저들은
어지럽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는 군요.
그러나 왼쪽의 디지팜사제품도 16ms의 양호한 스펙으로
심한 경우는 아닙니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제품중
못봐줄 정도의 응답속도는 없습니다. 단순 스펙상의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피봇기능과 같이 모니터를 90도 각도로 화면회전을 해 봤습니다.
두대 모두 피봇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비디오카드 제어판을 통해 손쉽게 회전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군요
그야말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백미이며 최고의 매력입니다.
와이드화면비율로 창 두개를 이용한 멀티스크린 재생입니다.
19인치 두대의 2500pixel이상의 크기로 영화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영화화면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얇은 베젤이지만.. 가끔은 이것도 두껍군요.
외곽이 아주 없는 그런 LCD는 없나 모르겠군요.
이번에는 두개의 모니터 컬러를 비슷한 수치까지 맞춘뒤
색상을 비교 해 봤습니다.
오른쪽의 [디지팜]이 밝기를 더 떨어뜨린 뒤인데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림의 그림자 부분이 왼쪽 [디지팜]제품에서 더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위에 설명한 대로 브라이트니스를 조금 낮추어
셋팅한 결과 입니다.
기존 차가운 청색조의 느낌은 사라지고 두개 모두 거의 비슷한
색조입니다
브라이트니스를 낮게 설정한 오른쪽의 [디지팜]제품이
밝은곳에서의 색상이 풍부해 졌군요. 모니터상으로는 차이가
심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은뒤 더 차이가 커졌습니다.
두개 모니터는 모두 19"로 같은 디자인의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입니다
패널의 스펙상으로는 밝기와 응답속도 모두 [크로스오버]제품의 압승이지만
복잡한 게임이 아닌 일반 웹서핑과 같은 평범한 작업을 위한 일이라면
실제 사용상 문제는 눈에 띄지 않는군요.
과거의 DVI단자와 D-Sub단자간의 문자가독성의 차이도 좁아졌으며
굳이 DVI단자를 이용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좋을 듯 합니다.
[크로스오버]의 상기 제품은 최근 무결점선언 (ZDP. Zero Defect Pixel )으로
불량화소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말끔히 해결한 제품입니다.
동급의 타 제품에 비해 비교적 가격폭이 큰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정책때문인데
불량화소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무방하군요
(동급모델 ZDP가 보장되지 않은 제품도 있습니다)
[디지팜]사의 제품이 30만원 초반대의 놀라운 가격대라면 경제적 이유에서의
선택으로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버튼의 뻑뻑한 불편과 외부 충격에
의한 미세한 떨림과도 같은 증세가 있기는 하지만 저와 같이 듀얼을 구성하려는
분이라면 서브모니터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등을 즐겨 하지 않으니 응답속도의 한계성에 관해서는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만. 직업적인 특성상 그래픽작업에 관련된 화면색상등은
단연[크로스오버]제품이 더 풍부한 색을 지닌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 보는 사람마다 다른 눈으로 다르게
느끼게 됩니다. )
다만 디지팜의 제품이 메뉴얼상에 포함된 디스켓이 제품에 동봉안되거나
박스의 포장제질부터 별다른 특징없는 소포덩어리 느낌이었는데.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저와 같은 유저분들의 입장이라면
[디지팜]제품에도 좋은 인상을 아주 약간^^ 받게 되었습니다.
19인치 대기업의 잘 알려진 모델급에 반해 한대의 가격으로 두대를
듀얼모니터로 구성하는게 저의 이번 구입목적이었습니다.
혹시나 제품간의 갈등을 하시거나 저와같이 저렴한 구성의 듀얼모니터를
찾고 계신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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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1909D(S)8-R DVI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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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삼성
수평주파수 : 30 ~ 81KHz
수직주파수 : 50 ~ 75Hz
Brightness : 300cd/m²
contrast : 700 ; 1
Response time : 8ms (TR: 1.7 / TF: 6.3)
Plug & Play지원 : VESA, DDC1, 2B
입력신호 : RGB Analog (15pin D-sub), Digital ( DVI )
스피커출력 : NO
Power : AC100-240V , 50/60Hz , DC 12V 5.0A
소비전력 : 42W
제품크기 : 462(W) X 240(H) X 440(D)mm
제품중량 : 5.5kg
안전규격 : 0.MIC, UL, FCC, CE
Viewing Angle : L/R 150 , U/D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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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팜 SY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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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9인치
수평 시야각 : 170
수직 시야각 :??170
픽셀피치 : 0.294mm
밝기 : 250cd/㎡
콘트라스트 : 500
명암비 : 500 : 1
응답속도 : 16ms
패널 제조사 : LG-Phillips /삼성
최대해상도 : 1280x1024
입력신호 : Analog / Digital
입력단자 : 15pin D-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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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은... 화면을 회전시켜 보여주는 것인데, 그렇게 놓고 쓰시면 쓸모 없는 기능이 되지만, 모니터를 돌려 놓으면 쓸모가 생깁니다. 종이 인쇄물의 형태는 세로가 더 긴 직사각형이고 모니터를 돌려 놓고 피벗을 적용하면 가로가 더 긴 직사각형의 모니터를 세로가 더 긴, 친근한 종이 인쇄물의 느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시용 같은 상업적 용도 외에, 문서들을 읽을 때나 세로가 긴 그림의 편집 등의 개인 작업에서도 쓸모가 있습니다. ^^
멀티스크린 재생용으론 아직은 LCD보다는 CRT가 낫습니다.(멀티스크린의 이음매를 없애고자 하는 관점에서요.) CRT쪽은 스크린의 가장자리 외곽에 존재하는 것이 없습니다. 고작해야 틀..이니까 자작을 하면 스크린끼리 정말 가깝게 붙일 수 있습니다만, LCD 패널들은 대부분 스크린의 가장자리에 뭔가가 있습니다. 자작하시는 분들도 듀얼을 생각해서 이음매를 거의 없애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쉽지 않다고 합니다.
애초에 그런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패널이 제작되어 나오면 모를까,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패널들은 대부분 LCD 사방의 가장자리에 고정이라든가 및 여러가지 배선이라든가 그런 것들 때문에 어느 정도의 부품이 더 붙습니다. 현재 쓰고 계신 베젤형태도 안 쪽이 빈 게 아니니까요... 더 줄일 방법은 패널의 형태의 개별 디자인 주문 뿐인 겁니다.(-_-;; 개인이 실현하기엔 상당한 비용이..)
헉.. 굉장히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피벗은 보통 웹싸이트검색에 많이 이용하고있습니다만.붎필요 하다 말한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견해 입니다. 그저 저가형의 모니터에서도 화면이 돌아가는게 재미있어 올린거죠.
좋은 정보와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잘 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