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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방.Gallery/스케치북(skech

윤상림씨의 첫 공판

Republic of BURBUCK 지남철 2006.01.30 18:08
H건설사와의 뒤돈 거래로 인해 시작된 윤상림씨의 혐의는
증거자료가 포착된 뒤로 이어지는 수사속에 그 범행크기는
해변의 모래흙 처럼 파면 파낼수록 그 내용속에 고인 물이
속속 거대한 실체로 늘어나고 있다는 군요.

첫 공판은 비교적 많지 않은 사람으로 10여분 정도의 짧게
마무리 되었으며 검사측은 새로운 기소를 앞두고 더 많은 준비를
한다는 말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빠른 재판이라 일이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만
자리에 앉자 마자 끝나버린 재판은 선 몇가닥 그리고 보니
어느세 끝이나 그림으로 그리려면 막막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청중이 다 빠져나간 재판장에 서서 잠시 내부 풍경의
전체적인 모습과 피고인들이 걸어 나올때의 젭싸게 날린
러프스케치에 의존해서 큰 모습으로
재판장의 분위기만 만들어 봤습니다.

늘 같은 포즈가 지루해 이번만은 좀더 다양한 각도의 포즈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너무 빨리 끝나 버려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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