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때 스스로를 제어하는 법 이라는 주제를 놓고 만들어진 책 입니다 큰 소리로 고함을 치며 화내는 사람. 술을 마시며 조용히 화를 내는 사람. 그리고 충분히 절제를 하며 요목조목 따져 묻는 사람 등 이 책의 내용은 화가 났..
그림 그리는 일엔 원고가 따라 오는데 일이 많고 많은 일이 길어지니 원고를 읽는 시간이 늘어 잡상식이 좋아 집니다. 오늘 그린 '당신의 멘토'라는 내용에서도 한가지 알게되네요. 멘토란 어원은 트로이전쟁 당시 오디세우스의 아..
몇일 전 빌려쓴 헬리오스(HELIOS) 렌즈 입니다. (맞게 읽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생긴거는 조금 클래식한 모양이지만 실제로 쥐어보면 견고한 느낌은 온데간데 싼티가 뿜어져 오르면서 아... 역시 싸구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127mm 필름이 들어간다는 군요. 대체 그 필름을 어디서 구하나 ... 했는데 동호회에서 뭉테기로 판매를 한다니 의외로 사용상 큰 문제는 없는듯. 바다건너 한국에까지 다다른 독일의 명품 롤레이플렉스는 한때 카메라의 귀감으..
사진속 소총은 '캐러비너 98' 모델로 통상 '카98'이라고 불리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주력 소총입니다. 근대 소총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우저(Mauser,Peter Paul)이 설계했다는 이 총은 볼트액션 소총으로 모두 다..
제목을 뭐라 지어야 할까... 고민해 봤는데 마땅한 단어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만 한게 뭐 생각하고 그림을 시작한게 아니라 나무를 그려 볼까? 하려니 어느덧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게 된 그림이니 계획이 없어 결과에도 책임을..
심심해서 그려봤습니다. 로또이외는 방법없다는 말처럼 모든걸 포기하고 해변을 거닐던 남자가 발견하는 크리스탈 해골 또는 죽을 고비를 몇번이고 넘기다 이제는 모든걸 포기하고 목숨이라도 건지게 된걸 다행으로 여기던 영화속 주인공이..
책 작업이 정말 오랜만 입니다. 그간에 이곳 저곳에 일은 많이해 고단하게 살았습니다만 막상 해 놓고 결과물을 살펴보려 해도 조각그림과 같은 일이라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잡지의 소컷이나 학습지와 같은..
흰자를 드러내고 천정을 향해 누워 있던 40인치 LCDTV는 요단강을 건너려는 순간 자신의 지나온 1년의 세월을 주마등처럼 떠올리며 마지막 쓴 웃음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1년 조금 넘는 나이에 HD방송도 수신해보았고 XBOX3..
집에서 와인을 먹다 적당한 안주거리가 없을까 싶어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만에 미군 전투식량 중 22번 잠발라야를 꺼내 안주삼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MRE는 메뉴에 따라 고유번호를 갖고 있어 내용물과 메인요리의 구성을 달리 하..




